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들을 동반한 검객 (문단 편집) == 단점 == 코이케 카즈오가 스토리를 맡은 작품들이 흔히 그렇지만, 분노의 늑대 역시 부분 부분으로 보면 등장인물들의 말도 이야기도 멋지고 좋은데, 다 합쳐서 전체 스토리를 보면 [[대털]]마냥 이야기가 안드로메다로 가 있다. 이렇게 전체 이야기가 흔들리다 보니 주인공 오가미 잇토 역시 하는 행동이 왔다 갔다 하는 일관성 모자란 캐릭터가 되어버렸고, 이렇게 주인공이 왔다 갔다 해버리고 나니 오가미 잇토에게 두드러지는 건 피 가득한 살인뿐인 꼴이 된다. 이렇게 캐릭터가 흔들리는 건 주인공 최대의 적인 야규 레츠도 역시 마찬가지. 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 악당에서 주인공과 정당한 대결을 원하는 무사로 야규 레츠도의 캐릭터가 작중에서 변해 버리는데, 이렇게 되니 중반까지 주인공이 치고 박았던 건 대체 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. 코이케 카즈오가 야규 레츠도란 캐릭터를 변화시키면서 분노의 늑대의 클라이막스 대결 하나는 명장면이 되었지만. 저렇게 되면서 외려 주인공이 중반까지 했던 노력은 작중에 쓸데 없는 요소로 전락하고 만다. 옷 하나 하나를 뜯어보면 정성 잘 들어간 명품인데 그걸 모아서 입으니 폭탄이 된 케이스. 그래도 전체 스토리의 일관성 말고 부분 부분으로 보면 분명 볼만하다. 그렇다 해서 전체 스토리로 보면 이야기가 안드로로 가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.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은 일관성 없는 [[사이코패스]]들이 넘쳐나는 [[파시즘]] 미학으로 가득찬 만화라고 까기도 한다. 만화보다 비교적 덜 노골적인 영화판을 좋아하는 팬도 있을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